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. 지난 2025년, 한해 동안, <사귐의 소리>의 독자가 되어 영적 여정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. 여러분의 참여와 기도 그리고 주님의 은혜로 제가 여러분의 영적 동무로서 저의 소임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.
<사귐의 소리 2026>이 개설되었습니다. 미국 시간으로 1월 1일 새벽 4시에 첫 묵상글이 올라갈 것입니다. 수고스럽더라도 koinonia2026.com으로 접속하셔서 이메일을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.
새해에 펼쳐질 하루 하루의 시간에도 주님의 섭리와 은총이 가득할 것입니다. Happy New Year!
당신의 길벗 김영봉 드림
Leave a comment